말랑콩떡 다미 혓바닥..

방금 막 자다 일어나서 비몽사몽한 상태!! 저희 강아지 이름은 다미이고 혓바닥을 내밀고 다녀요 그래서 가끔 자다 일어나면 혓바닥이 말라 있고 눌려있어요 또 잘때 코를 엄청 많이 골고요 볼일을 패드에 싸지만 거의 화장실 바닥에 싸요 ㅋㅋ 또 제가 소세지 먹을때 자기꺼인줄 알고 꼬리 흔들면서 정신이 없을정도로 소세지를 엄청 좋아해요 두번째 사진은요 씻고 드라이 중 화난 사진! 그리고 다른 사진은 귀여워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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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StarMoon집샤
2022.08.07
아 메롱하고 있는거 너무 귀여워요!! 무지개 다리 건넌 얘가 있는데 메롱하는거 완전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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