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한 묘르신 모모 ㅎㅎ

요염한 자태를 뽑내는 집사눈엔 털찐 모모어르신♡ 평소에도 이상한 포즈로 잠도 자고 밥안주면 창문에서 배위로 점프하는등 집사의 생명을 위협하는 요망똥망한 모모입니다. 이제 11살.. 어르신인데도 너무 귀엽죠 ㅠㅠ 오래오래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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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귀여워요
고양
2022.08.09
너무 귀엽네요♡ 11살이라니.. 제 눈엔 1~2살 정도로 보이는데.. 모모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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