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귀여운 정체 모를 강아지

제가 어느날 엄마랑 아빠랑 저랑 어딜 놀러가고, 저녁에 집에 돌아가러 차를 탔어요. 그리고 휴게소에 갔다가? 또 차를 타고 집에 가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아빠가 와 저 강아지 완전 귀엽다~하는 거에요 아니 차로에 강아지가?하다가 옆 차를 봤는데ㅋ하얀 강아지가 차 창문에 목을 걸고 웃으면서 가는거에요 ㅋㅋ 되게 ' 좋은 하루여따 ! '이런 표정이라서 ㅋㅋㅋㅋㅋ진짜 ㅋㅋ 빵 터졌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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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오리두리
2022.09.26
생각만 해도 귀여운 모습이네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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