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쥐는 어렸을 때 배고픈데 사료가 없으면 꼭 밥그릇을 물고 다녔어요 ㅋㅋ 누가 보면 밥 안 주는줄 알겠지만 사실 밥도 다 먹었는데 좀만 지나면 저러고 막 돌아다녔답니다 ㅎㅎ
지금은 중년(?)의 나이인 6살이 되어서 저렇게 돌아다니진 않고 시끄럽게 짖으며 고집 부리고는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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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엄마
2022.12.05
댓글 3
배찌주인이
2022.12.09
저희집 강아지는 어릴때 옛날에 쓰던 밥그릇(작은 철 밥그릇)주면 물고 집에 막 들어가서 물곤 했어요(식욕이 좋아서)또 어릴때 밥먹다 그랜절 한적 있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