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2년생 집사입니다. 저는 노령견을 키우고 있는데요! 오랜만에 별이에게 간식을 줬어요! 오뚜기와 종이컵을 놨어요 종이컵을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실텐데 설명 드리자면 종이컵 안에 간식을 넣어 꾸기고 그다음 강아지에게 주면 잘 놀아요! 그대신 치우는건 집사의 몫이지만요.. ㅎ 별이한테 오뚜기와 종이컵을 동시에 놔주니까 오뚜기를 먼저 선택 하네요.. 야무지게 먹고 이제 별이가 논 오뚜기와 종이컵을 치워야 겠네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