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츄리는 힘들다!!!!
여태껏 고양이 임보는 많이 해봤어도 강아지 임보는 안해본
나란 여자 이츄리.....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버린 아기강아지 '뭉이'씨!
아....요령이 없어서인지 강쥐는 너무 힘들다!!!
그런데.....이번엔 고양이라고....?!?!
강쥐 임보+냥이 임보.....
(과거의 나:너어는 정말.....)
얘들 다 키워서 입양보내려니 앞날이 캄캄한 이츄리는 베테랑 멍집사들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뿌에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ㅅ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