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새끼 합법적(?) 자랑은 '구르미랑'에서 해요~

요번에 #비마이펫 을 통해 알게된 #반려노트 인 ‘구르미랑’에 일주일간 꼬막이의 일상을 기록해보게 되었어요. ​ 처음에 가입하자마자 #반려친구 를 등록했어요. 구르미랑에는 반려동물 뿐만 아니라 반려식물의 이야기도 기록할 수 있었어요! 메인 화면으로 들어가서 중간에 보이는 노트작성하기 혹은 하단 중앙에 있는 간편등록을 누르면 노트 작성이 가능해요! ​ 직관적이고 간편하게 반려친구의 이야기를 작성하기 좋아요. ​ ​ 꼬막이의 일상을 기록하면서 케어티콘을 붙였는데요~ ​ 구르미랑의 케어티콘은 이모티콘과 sns의 해시태그를 합친 개념이라고 생각되어요. ​ 반려 친구의 활동이나 감정을 이모티콘처럼 강조하게 하고 나중에 통계화면을 통해 감정과 활동 케어티콘의 총계를 볼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일주일간 사용하면서 느낀바로는 케어티콘에 배고파, 배불러, 힘들어, 귀찮아 와 같은 표현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뒤의 2개는 약간 고양이들 특유의 감정 느낌이려나요?ㅎㅎ) ​ ​ 이렇게 반려동물, 반려식물들의 반려노트를 작성하게 되면 반려인들도 추억이 될 것 같아요 ㅎㅎ ​ 또 너무 반려인들이 모이는 공간이라~ 다른 플랫폼이나 sns보다 자유롭게 내새끼 자랑글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꼬막이 누나 조니의 반려노트예요. 이런식으로 내가 쓴 글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발행할 수 있으니 아주 굿~~ ​ ​ 다운은 아래 링크로 가면 가능합니다 ㅎㅎ ​ 안드로이드: https://links.bemypet.kr/gurmi-android1 iOS: https://links.bemypet.kr/gurmi-ios1 ​ ​ ​ ​ ​ ​ < 이 글은 비마이펫을 통해 브랜드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체험단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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