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는 요즘 페보 스마트워치를 차고 산책해.
이제 강아지 케어도 IT로 관리하는 시대지?
pevo (페보)는 디바이스와 애플리케이션으로 체크하는 내 반려견의 건강 케어 구독 서비스라구~
사진에 앵두가 착용한 기기가 pevo watch (페보워치) 야.
반려견의 활동량 데이터를 수집 제공하고 활동량을 감지해서 이상징후를 포착할 수 있어 반려견의 건강을 케어할 수 있어.
페보 스마트워치의 필수 짝꿍인 페보 앱을 깔아서 연동하면 끝.
페보워치는 pevo app (페보앱)을 통해 건강리포트, 산책하기, 미션 수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어.
페보엡에서 가장 많이 쓰일것 같은데 산책하기를 해봤어. 앱에서 산책하기를 눌러놓고 아이 하네스나 목줄에 페보 스마트워치를 채우고 나가면 얼마나 걸었는지, 어떻게 다녔는지 경로도 보여.
긴기방기한 페보 앵두 블로그에서 자세히 알아봐~
https://m.blog.naver.com/cocomog/222990921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