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보 워치 끼고 산책! 뭔가 조금 더 전문적으로 산책한 하루
산책용 기기인줄만 알았는데, 출근하고나서도 강아지가 잘 있는지 틈틈히 확인할 수 있게 활동량이 구분되어 표기 되어요.
가벼워서 집에 있을때도 끼고 있어도 불편해 하지 않아요(사실 털에 묻혀서 끼고 있는지 잘 안보여요 ㅎㅎ)
(홍보) 페보 앱 통하여 12개월 구독 시 연간 130만원 상당 의료비를 지원해주고, 페보 TV도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그리고 12개월 뒤에 기기 반납 안하고 월 1만원으로 기존 서비스 모두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솔직 고민) 나이가 조금 더 들면 펫보험을 들까 고민 중이 페보도 고민의 선택지 중 하나로 올려두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