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저 울면서 글쓰고있어요..ㅠㅠ 비오스가요……책장밑을 보길래 ”뭐야?“하면서 봤는데 간식? 같은게….있었어요 그래서 ‘뭐지? 내가 꺼내줘야지’하고……….. 생각했는데…. 비오스가 제 손을 문거에요 ㅠㅠㅠㅠㅠ그래서 “악!!”하면서 소리 질렀는데 상처는 안나고 완전
빨갔게 부었어요 ㅠㅠ(참고:저 비오스에게 이번이 가장쌔게 물란거에요)그래서 배란다에 아빠가 가뒀는데요..제가 낑낑거리는거듣고 불쌍해서 꺼내줬는데 저한테 신경도 안쓰고 가둔 아빠한테 가서..애교 부리고..🥺 그래서 너무 슬퍼서… 지금 방 안에서 울면서 이거 쓰고있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