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람이 두마리를 데려와선 못키우겠다며 친동생네에 맡겼었어요.
그 중 한마리는 복막염으로 친동생이 열심히 간호하고 약먹이고 했지만 고양이별로ㅠㅠ...
같이 왔던 다른 한마리는 건강하게 잘 뛰어놀고 있더라구요-!!!
친동생네에 원래 고양이가 세마리 있었는데 이렇게 넷째가 들어와버렸어요🫣
넘 귀염뽀짝이들...
저희집에 있는 봉숭이보다 친동생네 원래 있던 고양이들이 다 횽아인데 막둥이 넷째는 이제 막 6개월된 꼬맹이네용ㅋㅋㅋ
덩치는 형들만하게 크지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