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으로만 듣던 세이오앙 벤토나이트를
드디어 써보게 되었어요
2봉지를 연속으로 부었는데도
먼지가 느껴지지 않았어요
손으로 만지고 쥐어봐도 붙지않아서
첫 인상부터 만족!
화장실에 다녀 온 후 바로 감자를 캐 봤는데
바닥까지 내려가지 않고 바로 응고되다 보니
둥글둥글한 감자가 생성 되었어요
순간 응고력이 좋으면 바닥에 눌어붙지 않아 좋고
모래 사용량이 적어서 경제적인면도 있어서
이것도 만족!
사용전부터 좋다는 소문은 들었었는데
왜 추천해주시는지 알것같은 만족스러운 모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