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냥이를 키우는 만 4년차 집사입니다 :)
요새 애들 사료 루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중인데! 저는 자동 급식기를 사용하지 않고있어용
이유는 둘째가 식탐이 강해서 자동급식기를 사용할 경우 둘 다 정해진 양을 먹을 수 없겠단 판단에 이렇게 주고 있는데!!
저는 아침에 7시에 건식, 점심에 혹시라도 제가 집에 잠깐 들릴 수 있는 경우는 습식 간식 또는 트릿을 주는 편이고 오후 5-6시 사이에는 습식캔을 주식용으로 하나씩 먹이고있어요!
이외의 시간에는 사냥놀이하며 보상간식으로 좀 주고 오후 10시-11시 사이에는 먹이퍼즐에 사료를 숨겨놓고
새벽까지 찾아먹일 수 있도록 해주네요!!
다른집사님들은 어떻게 주느시는지 넘 궁금해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