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물 때 제가 사용했던 방법들...

고양이의 생후 3주 ~ 12주 까지는 사회화 시기라고 하는데 저희 집 고양이는 3주차에 저희 집으로 오게 되면서 다른 고양이들에게 사회화에 대해 배울 여력이 없이 사람들과 지낸것이 다에요 그러다보니 발톱을 빼고 집사에게 장난친다거나 힘조절하지 않고 물어서 집사 팔이며 다리에 상처를 냈었는데 성묘까지 고쳐지지 않아서 애를 먹었었죠.. 지금도 완전히 고쳐진건 아니지만 많이 좋아진 상태이고 꾸준히 교육중으로.. 제가 하고있는 방법을 소개 해 볼께요 다른 집사님들과 솔루션 방송등을 보면서 배운 내용으로는 -무시하고 방에 들어가기 -같이 물기 -오버해서 아픈척을 하기 등등...을 해봤었는데 소용이 없었고 저의 사례에서는 '장난감을 대신 물게하는 방법'이 효과가 있었어요 n년차 집사의 내공이 쌓이다 보니 물기 전 보이는 모션이 있었고 (동공이 커지고, 수염이 쏠리고...) 물것같은 조짐이 보일때 - 고양이 애착인형을 얼굴에 가져다 대서 그걸 대신 물게하는 방법을 쓰거나 - 고양이 양모볼 같은걸 던져서 다른것에 집중하도록 하는 방법 이런식으로 순간적인 흥미를 다른곳으로 돌려서 집사를 물려고 했던 행동을 멈추게 하는 거에요 여러 방법을 사용했는데 계속 무는 공격성을 보일때 이런 방식으로 주위를 환기 시켜 봐 주세요! 그리고 어느 방법이던 일회성이 아닌 한달이상 꾸준히 유지 해 보는것이 좋답니다! 집사님들의 손에 상처가 생기지 않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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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아 맞아요! 저도 자주 사용했던 방법ㅋㅋㅋ 그래서 저는 집에 인형같은 장난감이 많아요 ㅎㅎㅎ.. 제손대신에 장난감 물려주죵
진로는삵
2023.10.28
@여름겨울엄마인형 장난감 진짜 여기저기 널려져있어요 ㅠ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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