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봄이는 코숏이에요. 이제 2살 되었구요.
어렸을적부터 양치를 해줘야 양치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고 해서 양치질을
어렸을적부터 시작해서 2~3일에 한번씩 양치질을 하고 있어요.
송곳니 위주로 안쪽과 손이 닿는 곳을 주로 해주고 있는데
싫어하거나 거부감이 큰거 같지 않아서 꾸준히 해주고 있어요.
가끔 밥먹고 나면 입냄새가 심하게 날 때가 있는데 아무래도 양치는 자주 해주는게
좋은거 같다는 느낌이에요.
고양이 양치질 어떻게 하고 있으신가요?
어렸을적부터 해주는게 거부감이 없어서 저는 좋은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