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켁켁거림, 리버스 스니징 증상에 대해 알아봅시다.

날씨도 추워지고 건조해지기 까지 한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이렇게 건조한 날씨에는 저 역시도 목이 간질간질거리고 기침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이런 날씨에는 강아지들도 켁켁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기침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켁켁거리는 증상을 의학용어로는 리버스 스니징(Reverse Sneezing)이라고 하는데요. 리버스 스니징(Reverse Sneezing)이란, 역재채기, 흡기성 호흡곤란등으로 불리는 증상입니다. 강아지는 코로 호흡을 하지만 기도 끝에 있는 기관이라는 곳에서 공기를 다시 한 번 걸러서 폐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 기관에서는 섬모운동을 통해 먼지나 이물질을 걸러내주고 있는데 만약 이곳에 이물질이 끼게 되면 이를 빼내기 위해 기침을 하게 됩니다. 보통 리버스 스니징 증상은 주로 소형견이나 단두종 견종에서 자주 발생하는데요. 이런 견종들은 연구개가 길어지는 연구개노장이으로 인해 기도가 쉽게 좁아지게 되면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알레르기 반응이나 기관지염, 심장병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리버스 스니징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동물병원에 내원하셔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리버스스니징 증상은 보통 10초에서 20초 이내로 멈추기 때문에 어떠한 처치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멈추지 않고 오랫동안 지속이 된다면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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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저희 요미도 리버스스니징 증상이라해서ㅜㅜ엑스레이찍고온적이있어용 좋은정보네요
코코아빠
2023.11.03
정보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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