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려견 키우기 전에 정보도 얻지않고 지금생각하면 정말 그야마로 입양준비가 안되었던거죠
키우면서 시행착오를 경험한 사례입니다..
중성화역시 왜 해야하나!? 사람을 위한건가!?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반려견축제가 지역별로 많잖아요 저 역시
산책나갔다가 축제에 참여하고 수의사님이 계서 상담받고 마음이 정해지더라구요
건강!!
저는 건강을 위해 했어요
자궁& 유선 유방 질병이 올 수 있다해서
방지하고자 했어요
6개월 이후에했고 어려서 상처도 금방 아물고 회복했던 기억이납니다
저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