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삶에서 산책은 빼놓을 수 없는 부분 중 하나인데요
요즘은 아이들 산책을 매일 꾸준히 해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아이들이 산책하면서 냄새도 맡고 하면서 그 날의 에너지와 스트레스를 풀기 때문에 하루에 한 번은 아이들에게 필수라고 생각하구요
실외배변 하는 친구들은 진짜 최소 한 번!!
적어도 하루에 두번은 해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당
아무래도 실외배변을 하게 되면 실내배변을 하는 친구들보다 소변과 대변을 참다가 나가서 다하기 때문에 하루에 두번 혹은 짧게 짧게 더 자주자주 나갈 수 있으면 더 좋은 것 같아요 ㅎㅎ
그렇다고 너무 장시간 오랜 많은 산책도 강아지의 관절이 상할 수도 있으니 조심합니다!!
아이들과 즐거운 산책 시간 자주 가져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