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캠에 대한 견해(꼭 필요한 것인가, 장단점)

반려견 반려묘 키우시는 분들 펫캠 많이들 설치하셨죠? 결론 먼저 말씀드리면 제 의견은 찬성입니다. 설치할 수 있는 환경이면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꼭 펫캠이 아니더라도 집에 CCTV를 설치하는 것이죠. 개인정보 누출이나 악용될까봐 두려워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것도 맞습니다. 그런데 반료동물에게 건강상 문제가 있다거나 훈련이 안되어 있는 경우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지인이 이번에 이사를 갔는데 문에 강아지 울음이 시끄럽다고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고 해요. 거의 안짖는 얌전한 아이인데 이사간 환경에 적응을 못했나봐요. 그래서 바로 펫캠을 달았더니 몇시에 얼마나 짖고 우는지 관찰이 가능했어요. 그게 없었을때는 믿을 수 없었습니다. 워낙 안짖는 아이였거든요. 어느시간대 얼마나 우는지 관찰이 가능하니 어느정도 관리가 가능했어요. 그리고 아픈아이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언제 어떤 경우 토하거나 설사 하는지 알면 병원에 가서도 쉽게 설명할 수 있겠죠? 거실에 설치하고 현관 앞에 앉아서 보호자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면 술자리나 약속자리에서 빨리 일어나게 된답니다. 우리 아이가 보호자를 얼마나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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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두둘콩
2023.12.24
저도 두대나있어여 ㅋㅋ 없으면불안해여
김앵두
2023.12.24
@두둘콩하나로는 다 안보이죠 ㅋㅋ
춘식이
2023.12.21
저도 펫캠 있는데 혼자 있을 때 잘있나 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김앵두
2023.12.21
@춘식이맞아요. 혼자 두고 나오면 왜이렇게 궁금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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