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외동놀이 하러 다녀온 요미

언니가 시집 간 이후로 한번씩 아이를 주말에 데려가서 같이 지내고 오는데, 외동놀이 실컷 하고 오면 언니가 집에 돌아갈 때 문앞에서 눈물없이 볼 수 없는 하울링을 해요...;제가 엄마인데, 외동이고 싶은걸까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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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검은콩콩이
2024.01.08
저도 가끔 어릴적 외동 기분 느끼면 좋곤 했는데 요미도 같은 기분이지 않을까요 🥰 넘 귀여워요 표정에서 보이는 시무룩,..ㅠㅠ
쎄이
2024.01.08
ㅠ.ㅠ 하울링 귀엽긴한데 알고보면 좀 슬프더라구요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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