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 좋아하는건 많이 알지만 싫어하는건 잘 생각안해보셨죠?
지금부터 알아볼게요.
1. 말로만 의사소통하기
당연히 강아지는 우리 언어를 잘 몰라요. 외국에게 말하는것처럼 몸짓을 섞어서 표현하면 훨씬 알기 쉽답니다.
2. 심하게 꽉 안아주기
너무 좋아서 꽉 안아줄때가 많아요. 그런데 강아지는 팔을 꽉 못움직이게 꽉 잡는다던가 하는건 억압하는거라고 느낄 수 있어요. 다리쪽을 잘못 압박하다가 슬개골을 상하게 하기도 한답니다.
3. 심한 장난
아이들이 있는 집에 장난꾸러기가 있다면 꼬리를 꽉 잡고 못움직이게 한다던지 갑자기 달려가서 잡기놀이 한다던지 이런건 공포스러운 상황이 될 수 있어요.
4.규칙 자주 바꾸기
이렇게하라고 했다가 저렇게 했다가 통솔자가 많으면 규칙이 통일 안되어 헷갈려해요. 집 식기 배변판 위치가 달라지는것도 불안하게 작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