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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고양이, 함께 키우는 것이 가능할까요?!

네!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실제로 강아지, 고양이 동반 반려하고 있는 보호자입니다. 😊 그래서 더욱 피부로 느낀 제 생각은 강아지, 고양이의 타고난 "성격"의 "조화"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강아지, 고양이 모두 완전 애기 시절이 아닌 경우에는 더욱이요! 저의 경우에는 1살 이후 성견, 2살 이후 성묘가 합사를 해야 해서 걱정이 정말 많았어요. (합사 할 공간도 마땅하지 않아서 ㅠㅠ) 그렇지만 아래와 같은 조건 하에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에 합사가 성공하여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조금 되길 바라서 그 내용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1. 무턱대고 들이대지 않는 강아지. 차분한 강아지(짖지 않음 중요!) 와 적당히 예민한 고양이 ㅠㅋㅋ 2. 시야 및 접근이 차단된 공간은 필수. 3. 고양이의 수직 공간을 더욱 확보. 4. 서로의 체취를 공유할 수 있는 애착 인형이나 옷들을 반복적으로 노출. 5. 조금 적응되면 시야 차단은 풀어주고, 차단된 공간에서 서로의 존재 인식. 6. 함께 있을 때의 긍정 기억을 만들어 주기. (한 공간에서 간식 같이 먹기) 7. 서로 데면데면 해질 때까지 반복 8. 서로 있는 듯 없는 듯하면 합사 성공! → 여기서 발전하면 같이 자거나, 같이 우다다를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일 수도 있어요! 강아지 고양이의 가장 이상적인 합사는 서로 데면데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니, 기타 매체에서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이지 않아도 실망하시지 마시고 한 공간에 함께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진은 합사 첫날, 합사 후 잘 지내는 모습들도 첨부했으니 슬쩍 구경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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