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가끔 유기동물 보호소에 봉사 또는 기부를 하는데
아직도 시설이나 여러가지면에서 열악한거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네요.. 거창하게 하는게 아니라
작은거부터 소소하게 하는거라 말씀드리기도 민망하지만..ㅎㅎ
요즘은 보호소들도 거의 SNS를 활발하게 운영하는 곳도 많아서
쉽게 접할수 있어서 좋더라요~ 저도 인☆로 디엠드려서 가거나
전화로 문의해서 갔답니다. 저희 버디도 보호소에서 데려왔어서
더 마음이 가더라구요~ 후원 같은 경우에는 저는 좀 꼼꼼하게 알아보고
신중하게 하는 편인것 같아요~!
아래 사진은 혹시 궁금하실것 같아서 첨부합니다!ㅎㅎ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