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리적으로 불안한 경우 강아지도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느끼는 동물입니다. 특히나 분리불안이 있는 강아지들은 보호자가 집에 없고 혼자 있게 되거나 하면 큰 불안감을 느끼게 되면서 동요 하는데요. 이럴때 불안감으로 인해 열이 나기도 하며 열을 배출 하기 위해 헥헥 거릴 수 있습니다.
3.신나서 흥분한 경우 강아지가 너무 행복하고 신나게 놀면서 흥분하기도 하는데요. 이럴 때 역시 헥헥 거릴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점차 호흡도 안정화되고 편안한 상태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4.질병으로 몸이 아픈경우 강아지가 몸이 아픈 경우에도 헥헥 거리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이를테면 호흡기질환이 생길 경우가 그렇습니다. 강아지 폐렴이나 강아지기관지염이 생기면 숨쉬기가 어렵고 호흡하는데 이상이 있기 때문에 헥헥거리게 되고 평상시와 다른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5.이물을 섭취에 따른 문제 발생의 경우 강아지들이 먹으면 안되는 이물질을 먹게되었을 때 문제가 생기면서 헥헥거리는 증상이 나오기도 합니다. 예를들면 소화가 안되고 있다거나 이물질을 먹을때 식도쪽에 상처가 나면서 그럴 수도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