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 강아지 우울증 대처법 4가지

오늘은 강아지 우울증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도 우울증에 걸릴 수 있는데요. 말을 못 하기때문에 우울증에 걸렸을 때 보일 수 있는 행동으로 강아지의 상태를 파악하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아지 우울증 원인

강아지 우울증의 원인은 아래와 같이 3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환경 변화 (새로운 가족, 가족의 죽음 및 밥/산책시간 등 루틴의 변화)

계절, 날씨 영향

보호자/가족의 우울감

강아지는 평소 생활과 루틴 혹은 환경이 달라지면 혼란스러워 합니다. 따라서, 이사나 가족 내의 변화가 있거나 식사나 산책 시간 등이 갑자기 바뀐다면 우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같은 우울감이 지속되면 우울증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또한, 강아지도 사람처럼 계절성 우울증을 겪습니다. 햇빛이 없는 날씨가 지속되면 멜라토닌 분비가 되지 않아서 그런 것입니다. 특히, 천둥과 번개가 치는 장마철에는 긴장도가 높아지고 산책이나 실외 배변을 못 하게 되어서 우울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보호자의 기분에 강아지가 영향을 받을 수도 있는데요. 보호자가 우울하면 강아지에게 그 감정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보호자가 우울한 상태라면 강아지와 재밌게 놀아주기 어렵기 때문에 강아지에게 미치는 영향이 더 커질 수 있겠습니다.

강아지 우울증 증상

강아지가 우울증을 보일 때는 평소와 달리 별일이 아닌데도 공격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지나치게 잠을 많이 잠을 자고 활동성과 식욕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나아가, 예민한 상태가 지속되기 때문에 보호자가 자리를 비웠을 때 분리불안처럼 극도의 불안함을 보일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증상을 보인다면 우울증일 수도 있지만 질병이나 분리불안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다른 이상 증세가 있지는 않은지 함께 체크해봅시다.

강아지 우울증 대처법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

우울증 증세를 보인다면 강아지에게 더 많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강아지가 무기력해하다가도 손을 핥거나 꼬리를 흔드는 등 보호자와 상호작용을 하려고 한다면? 칭찬과 함께 간식으로 보상을 해줍시다.

산책량 늘리기

강아지가 우울해하거나 잠만 잔다고 해서 그냥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바로 산책이기 때문에 산책량을 조금씩 늘려보세요.

강아지가 밖에 나가는 것을 힘들어하거나 나가서 걷지 않는 상태일 수도 있는데요. 이 경우에는, 집에서 먼저 장난감을 갖고 놀아주는 등 활동량을 늘리고 그 후에 강아지가 흥미를 가질만한 공간에 가서 산책을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강아지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환경 조성

만약 강아지가 이사, 가족구성원 변화 등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로 인해서 혼란을 느끼고 있다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시다. 강아지가 평소에 좋아하던 옷가지나 베개, 장난감 등이 있는 강아지만의 공간을 만들어주며 그 곳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합시다.

또한, 강아지가 혼자 집에 있어야 할 때는 TV나 라디오를 통해 백색소음을 틀어두어 불안함이 증폭되지 않도록 합시다.

출처: 강서구 동물병원 강서YD동물의료센터 https://ydamc.co.kr/%ea%b0%95%ec%95%84%ec%a7%80%eb%8f%84-%ec%9a%b0%ec%9a%b8%ec%a6%9d%ec%97%90-%ea%b1%b8%eb%a6%b4-%ec%88%98-%ec%9e%88%eb%8b%a4-%ea%b0%95%ec%95%84%ec%a7%80-%ec%9a%b0%ec%9a%b8%ec%a6%9d-%eb%8c%80%ec%b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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