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칭찬

오늘 미술시간에 우리반 친구들 얼굴그리기를 했어요. 드디어 제 차례가 왔어요. 아이들이 다 제 옆에 고양이를 그리고 선생님도 제가 고양이 같이 생겼다고 하셨어요. 애들한테 귀엽다고도 많이 들었어요. 훗! 역시난 고양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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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뚜찌집사
2024.06.13
^^
뚜찌집사
2024.06.13
초등학상?중학상?고등학상?
다냥구슬
2024.06.13
@뚜찌집사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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