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맞고 왔다개!

학교에 있을때 엄마가 대신 산책 해줬다는데.. 주사도 맞고 왔대요! 또미는 원래 사람도 싫어하고 물어서 혹시 물어보니까 주사 맞을때 낑낑 되지도 않고 얌전이 있었다네요ㅋㅋㅋ 사실 완전 쫄보 또미ㅋㅋ 지금은 완전 회복!엄마가 또미 산책 갔다 주사 맞고 코 고면서 잤데요ㅋㅋ(첫번째 사진은 엄마가 저 없을때 찍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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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나리
2024.06.18
또미 오늘 고생했네ㅜㅜ 그래도 너아플까 더운날 병원 데려다주신 엄마한테 언능가서 뽀뽀해드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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