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 또는 '엎드려'를 시킨 뒤 강아지 얼굴 앞에 손바닥을 펼치고 '기다려'라고 말한다. 강아지가 바로 일어서지 않고 기다리면 간식을 준다. 위 과정이 어느정도 수월하게 되면 '기다려'라고 말한 후에 한 발자국 물러선다. 강아지가 따라오지 않고 기다리면 간식을 준다.
착하게 기다려 훈련하는 버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