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고양이는 제가 살던 곳 1층에서 발견이 되어
묘생이 닿아 저희집에 오게 되었고
낯가림없이 스무스하게 같이 살게되었어요
하지만 모든 고양이가 저희집 고양이처럼 된다는게 아니라는걸
알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고양이 입야할 때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여러친구들에게 물어보니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마음을 열어줄 때 그떄 비로서 적응을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혹시 지금 입양을 하였는 데 경계를 많이 한다고 느끼시면
시간을 두고 아이가 다가오길 기다리는 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