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고양이를 혼자 두고 오래도록 집을 비울 때 대처 방법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펫시터 방문 돌봄을 사용해 보는 방법이 있을것 같아요. 요즘은 많이 활성화 되어 서비스를 이용해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방문 하셔서 돌봄을 해주신 다음 꼼꼼하게 냥이들 돌본 상황에 대해 글을 남겨 놓고 가셔서 안심도 되고 괜찮은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지인은 아는 분에게 부탁하여 집에 와서 냥이 화장실 정리 도와 주시고 밥을 좀 주고 가라고 부탁 하시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가까운 지인이나 친인척분이 집 근처에 살고 계신다면 이런 방법도 사용해 보는것이 좋을 것 같으며 집에 자동 급식기 설정 등을 통해 집을 비우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얼마나 오래도록 집을 비우냐가 문제인데 대부분 냥이 걱정에 그렇게 오래도록 집을 비우시지는 않더라구요. 반려동물 호텔을 이용하는 분들도 있던데 저는 이 방법은 불안해서 사용해 보기 좀 그런거 같아요.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일 뿐이니 여러분들의 상황에 맞게 알맞은 선택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