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찾아온 귀여운 소동물

소동물 중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토끼, 고슴도치, 기니피그 등 많죠. 이 중에서 인절미처럼 귀여운 햄스터를 알아보아요. 햄스터의 품종에는 정글, 펄, 푸딩, 로브로브스키 등이 있는데요, 햄스터에 드는 입양비는 고양이, 강아지보다 적어요. 또 햄스터는 쳇바퀴를 돌리는데, 잠귀가 밝은 분들께는 추천드리지 않아요. 또 이갈이를 하기 때문에 따따딱거리는 소리는 들릴 거예요. 겨울에 솜으로 만든 은신처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솜으로 만든 은신처는 햄스터의 건강을 해칠 우려도 있으며, 앞에서 말했듯 햄스터가 이갈이하다가 솜으로 만든 은신처에 이갈이를 할 수 있어요. 이때 자칫하면 햄스터가 겉에 구멍을 내어 솜을 먹게 될 수도 있으니 더 따뜻한 도자기 은신처 등을 고르도록 해요. 고양이 츄르를 햄스터에게 주면 안 됩니다. '한 개 정도는 괜찮겠지 뭐. 고양이랑 햄스터랑 뭐가 다르겠어.'하고 주시면 안 돼요. 고양이 츄르 안에는 고양이가 좋아하는 생선 등이 들어가 있을 수 있으니 햄스터에게는 퓨레를 주도록 해요. 햄스터가 너무 살쪘다면 다이어트 대신 햄스터 볼을 사면 좋아요. 그 안에 햄스터를 넣고 햄스터가 볼 안을 돌려요. 하지만 공간이 막혔기 때문에 하루에 1-2분씩 돌리는 게 좋아요.
0
0
댓글 0
아직 답변이 없습니다.
커뮤니티 인기글
비마이펫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