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몸이 안좋아서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 반려묘를 임보 경험이 많은 친구에게 잠시 부탁한 상황입니다. 입원은 저번주부터하여 입원 기간은 2주 정도 예정이라 다음주 퇴원인데 제 고양이는 개냥이+모든 동물 사람 좋아냥이라서 걱정과 달리 적응을 잘하여 밥도 잘 먹고 화장실도 잘 가며 제 친구랑 친구가 키우는 반려묘, 반려견이랑도 잘 지냅니다.
여기서 제가 고민이 생겼는데 제가 3월 1일부터 6일까지 신혼여행을 갑니다. 원래 계획은 여행기간 동안 고양이를 호텔에 맡길 예정이었는데 친구집에서 잘 지내는걸보니 호텔보단 친구집이 낫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이 퇴원 후 반려묘를 바로 데리고 와서 같이 지내다 2주 뒤 다시 친구집에 부탁을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아예 여행이 끝난 후 데리고 오는게 나을까요? 친구는 임보 기간에 대해 전혀 상관없으니 편한대로 하라고 하였는데 어떤 방법이 저희 반려묘에게 스트레스를 덜 주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중2 학생입니다 :)
일단 제가 봤을때는 계산해보았을때, 18일정도에 퇴원하시면 3월 1~6일까지 신혼여행을 간다 하셨잖아요! 저는 그냥 고양이가 편안하게 있을수있는 사연자님의 집에 있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고양이도 마치 사람같이 감정을 티를 안낼수가 있는데요! 편안하게 2주동안 사연자님과 같이 집에서 지내는게 나을것 같고, 또 신혼여행을 갈때에는 고양이가 좋아하는 물건을 가져가서 친구분집에 편안히 적응할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몸이 다 나으셨으면 좋겠네요 .. 얼른 신혼여행 건강하게 다녀오셔야죠!!ㅋㅋ 고양이도 집사님 생각하며 편히 있을꺼니 너무 걱정 안하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