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있는 분들이 모여계신 곳을 여기저기 찾다가 비마이펫도 알게 되었습니다. 혹여 이곳에 맞지 않는 글이라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 갓 태어난 아기 고양이의 새 가족을 급하게 찾습니다 ]
사는 아파트 단지 주변 풀숲에서 3형제, 주차장에서 한 마리 추가 발견했습니다.
주차장 아기는 살펴주시겠다는 분이 계셔서 보냈고
3형제 중 2마리는 동물 병원에서 살펴주었으나 상태가 좋지 않아 생명을 다했습니다.
(탯줄이 달린 채로 풀숲을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풀에 엉켜 다리가 괴사한 것으로 추정)
마지막 남은 한 마리를 사랑으로 돌봐주실 분을 찾기 위해 글 작성합니다.
[설명글]
*태어난 지 10일 정도 된 것으로 추정(2026년 7월 11일 기준)
*수컷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건강한 상태이고, 2주 후면 눈 뜰 거라고 하시네요 :)
어미 고양이가 초보이고 대처가 많이 미흡했다고... 형제들이 그렇게 된 것이 매우 안타까우며,
이에 마지막 이 고양이가 이렇게 살아남은 것은 기적이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미라클"이라는 이름도 추천해 주셨습니다 ㅎㅎ)
*움직임도 활발하고, 울음소리도 매우 앙칼진 것이 애교도 많고 활기찬 성격 같습니다
*아직 눈도 못 뜬 아기 고양이라 신생아 돌보듯이 몇 시간 간격으로 분유도 먹여야 하고, 배변 유도도 해줘야 하는 상태라고 하셨습니다.
전 고양이 털 알레르기가 있는 상태이기도 하고 고양이와 계속 붙어있을 수가 없는 생활이라 한시라도 빨리 보호자를 구해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정말 사랑과 책임으로 돌봐주실 새 가족을 찾습니다.
갓 태어난 생명이니 만큼 정말 좋은 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ㅠ
이 아이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실 분은 꼭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