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1살인데요.
아기고양이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최대한 많이 놀아주시고 밥도 챙겨주는것정도가 될것같아요. 그리고 귀엽다고 간식을 너무 많이 주면 배탈이 날 수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항상 겅간상태를 잘 화인해주셔야해요. (예) 갑자기 토를 한다, 밥을 먹지않는다등등 저는 이렇게만 하고있어요.
집사님도 잘 하실 수 있을거예요.
응원할게요^^
매일매일 고양이 화장실 치우기, 밥 주기, 고양이와 재밌게 놀아주기, 털 빗어주기 등이 있어요. 고양이가 새끼인지 어른인지 알수 없지만 어른 고양이들이 털이 많이 날리는 계절이 있어요. 그때 털을 잘 안빗어주면 사람이 비염이 생겨서 많이 불편해요. 털을 잘 빗어준다면 부모님이 좋아하실거예요. 그리고 고양이 화장실을 치울때는 꼭! 마스크 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