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미를 하고 얼마뒤에 분비물이 나온다면 출산과 관련이 있을수도 있으니 병원에 한번 가보는걸 추천합니다~글구 중성화 수술하는거 추천해요.교미는 아이의 삶에 꼭 필요한것이 아니구 오히려 몸이 안좋아져서 오래 못살아요.또 신경이 많이 날카로워 져서 아이가 불행해질거예요.아이와 오래 행복하게 살고 싶으시면 중성화 추천드립니다.(중성화 안좋게 생각하는 분도 계신데 사실이 아닙니다.아이는 수술후 하루정도만 지나면 금방회복하고 다른 냥이들과의 불 필요한 싸움이나 발정때 울음소리,스프레이같은 행동이 대부분 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