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빙글빙글 도는이유

팽이처럼 돕니다. 예. 돌아요. 애기에요. 생후 6개월인 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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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가을이언니
2020.11.21
아마도 어릴때 단순한 호기심을 통해 놀이로 생각하거나 항문낭이 가려워서 그럴것같아요.
꼬리잡기 하는거일수도 있어요
맹구맹구
2020.11.23
좁은 공간에 있었으면 그럴 수 있어요 접차 나아질 거에요~
자신의 꼬리를 물고싶거나 아님 항문을 가려워선데 항문이 간지러우면 강아지들은 똥꼬스키를 타거든요. 그래서 저는 호기심이나 심심해서 자기의 꼬리를 물려고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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