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택배기사님과 각식을 좋아하는데 택배기사님이 매일 오는 것 도 아니고 간식도 계속 주는 것 도 아니니 강아지가 무기력한게 아니라 간식이나 택배기사님을 기다리는 걸 수도 있어요. 너무 아무것도 안하면 강아지의 몸도 나빠지니 하루에 20분 정도는 놀아줘요. 10분도 괜찮구요. 그리고 아침마다 산책 가는걸 습관으로 익혀줘야되요. 그래야 아침마다 간식도 안 찾고 택바기사님도 안 찾고 오르지 아침에 일어나면 산책을 가는구나!만 알면 산책의 관심이 많아 질 수 있어요. 그리고 간식은 칼로리가 낮고 건강의 좋은 간식을 추천하구요. 만약 택배기사님이 왔는데 반응이 없고 간식을 줘도 반응이 없으면 진짜 아픈걸 수도 있으니 그때는 병원 가시는걸 추천하구요. 그리고 10살이다 보니 무기력하는건 당연한거에요. 그때가 노년기여서힘이 없고 무기력해 보이는건 당연하조. 그러니 많은 시간을 소비하며 놀아주고 산책은 하루에 2번이 좋아요. 10살이니 병원도 자주 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