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푸 3세 암컷 중성화 함 5.7키로
비숑 2달된 애기 숫컷 1키로미만
애기가 자신에게 다가오면 이빨은 보이지않고 으르렁 거리다
더 다가오면 크게 짖음.
자기는 애기 냄새 맡으면서 애기는 못 맡게하고 애기를 피해다님.
애기가 가만히 돌아댕기면 쫓아가서 감시함.
앞발로 애기를 툭툭 치기도함.
2달된 애기 원래 보호자가 파양을하여 데려왔는데
집에온지 3일만에 장염으로 입원을하고
1주일만에 집에 다시 돌아왔는데
두 강아지가 친해지는건 시간문제라고 하지만 새끼강아지가
첫째강아지가 짖으면 무서워합니다.
첫째 앞에서 배도 까뒤집고 엎드리며 복종을 표현을 하지만
저희 첫째...ㅅㅏ회성 부족으로 ㅜㅜ
강아지 자체를 귀찮아 하고 싫어해요
질투많은건 알았지만 파양된 애기강아지가 갈 곳 없이 치료도 못 받고 있어서 급히 데려왔는데...
둘의 사이가 좋아지게 하는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