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희 고양이가 저번에도 한번 글을 올렸지만 한번 다시 또 올립니다. 저희 고양이가 어디서 물렸는지 털이 빠지고 상처가 났어요.. 근데 제가 약을 발라줬는데.. 쫌 나아지다 싶더니 다시 상처가 커지더라구요. 근데 제가 연거를 바르면 절 경계하고 사이가 엄청 많이 벌어져요. 그래서 한달정도 약을 안 발라줬더니. 쫌 심해졌더라구요.. 조금 후회가 밀려오긴해요. 근데 전 제가 이렇게 고생하는 것보다 차라리 동물병원을 가고싶은데.. 병원이 먼데다가 저희 부모님도 반대를 하셔서.. ㅠ 고민이에요.. 하. 저 진짜 어떡하죠?.. 제가 사이가 멀어져도 약을 발라줘야 할까요.?? 아님 부모님 허락을 받아 동물병원을가서 치료를 받을까요?.. 여러분의 의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