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를 우리집에 데리고 온지 1달이 지났는데 이불만 보면 오줌을 눠요... 혹시 화장실이 먹이랑 너무 가까워서 그런건가 해서 먹이를 좀 더 멀리 뒀고, 화장실이 베란다에 있어서 추운건가 해서 안에 들였고, 화장실이 더러워서 그런건가 해서 고양이가 실례한 직후에 청소를 했지만... 다 효과가 없었어요... 어쩌죠??ㅠ 오줌테러를 하는 시간대는 새벽, 상황은 어떤 사람이 이불덮고 자고 있을때에요ㅠㅠ 중성화도 했어요ㅠㅠ중상화 하기 전에는 수컷이였구요
(다른집에 있던 2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