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11월 23일..학원을 머치고 햄스터 큐티를 보는데 얼마나 힘들었는지 편하게 누워서 웃고있더라고요..제가 성급해서 빨리 해씨별로 갔나..저희집 화분에 묻어주었습니다..ㅎ 큐티가 편하게 지금까지 밥을 못 줬던것들 다 먹고 쳇바퀴 열심히 타면서 친구들이랑 놀고있겠죠....?큐티가 착하고 제 첫 반려동물이라 더 보고싶네요...미안하고 사랑해 큐티야!♡언니가 다음생앤 더 잘해줄게!
힘내세요! 저도 어릴 때 앵무새 2마리를 키웠어요. 그런데 어느날 간식을 줄려고 같는데 한마리가 저한테 올려고 철장에 매달렸는데 갑자기 떡어진거에요. 애들이 나이가 많이 들어서 그만 친구들이있는 곳으로 날아가 버렸어요... 그때는 슬펐지만 또 새로운 아이들을 입양했어요! 처음에는 손을 무서워 했지만 훈련을 시켜 더이상은 무서워 하진않았죠ㅎ 큐티가 햄씨별로 갔지만 큐리집사마감중니을 있지 않을거에요! 학원을 마치고 돌아와서 큐티를 보는게 행복이었잖아요! 큐티도 햄씨별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보는게 행복할거에요! 그러니 성급했다고 죄책감을 느끼지 마시고 또 새로운 아이와 새롭게 시작해보세요! 큐티를 사랑하면 놓아줘야 큐티도 좋아할거에요ㅎ
큐티: 집사야 너무 슬퍼하지 마! 그러면 나도 슬프거든... 매일매일 학원 끝나고 날 볼때처럼 웃어주면 좋겠어! 그동안 고마웠어! 그리고 너도 나의 첫 쭈인이야♡♡
어떡해요ㅠㅠ
저도 햄스터 3마리의 집사였어서 충분히 공감돼요ㅠㅠ
노래들으면서도 울고, 친구랑 놀때도 울고, 사진보면서 울고..
가장슬플땐 햄스터의 차가운 온도의 시체를 잡고 '죽었구나..'직감했을때..
다 잘해준거 같지않구..항상 편하게 못해준건 아닐까..?
내가 왜 이렇게 못해준걸까..
여러생각이들면서..
애들을 묻어 주었어요
저는 다 3년을 채웠거든요..
그런데도 그 3년이 참 짧고..
꼭 이렇게까지 짧게 살아야할 이유가 있나 싶었어요ㅠㅠ
그래도 점점 괜찮아 지더라구요ㅠㅠ
한번씩 죽은날 되면 과거 회상하며 눈물을 훔치기도하지만..ㅎ
이제 많이 괜찮아졌어요
집사님도 괜찮아지실꺼라고 믿어요ㅠㅠ
해씨별에선 더 편하게 살꺼야!
생각하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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