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깜냥이 딴이랑 놀아주다가 길냥이 한마리가 온거에요...그러더니 딴이가 우웅우우우웅ㅇ웅웅우웅거리더니 갑자기 딴이가 할퀴면서 저 뒤뜰?에 들어가서 길냥이들 복도에서 싸우더군요...ㅠ깜냥이가 냥이 발견하자 우우우웅웅ㅇ웅우릉 거리더니 하악질 하고 자기 아지트로 갔어요..그래서 창고 문 닫고 먹을거 주다가 갑자기 제 손을 할퀸거에요..ㅠ(사진참고)아 순간 개 놀랐어욬ㅋㅋㅋ갑자기 할퀴니까..화풀이를 저한티 한걸까요 아님 제가 냥이로 보여서 그런걸까요..?아 이생각하니까 싫어하는 오만가지 사람들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