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불안이 심하면 병원을 가보던다 아님 제가 방법을 알려줄게요. 그 목소리 녹음된걸 방 곳곳에 놓고 강아지가 막 하울링 하고 낑낑거릴때 녹음된걸 들려줘요. 또 그..강아지 시시티비라고 있는데 그게 좋은게 말을 하면 강아지한테 들려서 좋고 아님 나갈때 방을 다 열어두구 가던가 방 불을 다 키고 가요. 마지맏으로 안형에다가 견주님의 냄새가 배겨있는 잠바나 담뇨를 인형한테 입혀서 강아지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에 둬요. 만약 한달 두달 동안 반복 했는데도 안되면 그땐 병원가서 약물치료를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