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희 아빠가 갑자기 와서 저한테 말하는게 기나 집을 넓힐래?or닭장을 만들어 병아리부터 닭까지 키울래? 이렇게 두가지의 질문을 줘서 엄청난 고민이 됬었어요. 왜냐 저의 소원이 기나 집 넓이기 였고.. 첨으로 키우는 닭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엄청 컸죠. 그래서 아빠한테 닭 키울래! 라고 했는데.. 한편으론 기나 집을 넓히고 싶은 맘이여서 기나 집을 넓힌다고 바꿨어요..근데 아직도 고민이 되요!! 음..그리고 기나 집 이거 작은건가요?아님 보통이에요? 아님 큰거에요? 기나가 기나집에 비해서.. 음..고민이네요..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