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가 평소와 다름없이 기나 산책을 했거든요? 전 동네한 바퀴를 다 돌아요. 그래서 다 돌고 다시 되도라가는 길인데..진상을 만나고 말았죠.. 되돌아가는길에 쫌 묽은똥이지만 시간이 지난 똥이 있었어요. 근데 그 진상아줌마랑 아저씨가 막 너희 개가 싼거아니냐며 치우라뭐라나 그래서 제가 저희 개가 안 쌌다고요! 막말하지마세요. 라고 했는데 뻥치지말라고 지네 개가 쌌으면서 ㅉㅉ 이러고 가더라구요.ㅋㅋ 전 화를 못 참는 성격이라 바로 기나는 기나 집에 넣어주고 아빠랑 그 진상들을 찾으러 갔죠. 다행이 멀리안갔더라구욬ㅋ 그래서 아빠랑 저랑 실컷 사이다 날리고 왔어요..ㅎㅎㅎㅎ 하하하 너무 사이다였어요. 근데 그 주변에 있던 구경군들이 저랑 아빠한테 잘했다며 토닥토닥 해주셨어용! ㅎㅎㅎ
음...이런 일이 또 생기지 않게 똥 봉투를 항상 들고 다니면 어떨까요?
나중에 똑같은 일이 생긴다면 똥 봉투 보여주면서 항상 똥 치운다구 하면 아무말 못 할거에요.
저두 이런 오해가 생긴 적이 있었는데 당당하게 똥 봉투 보여주면서 "이거 봐요 저 똥 치워요" 라고 말하니까 그냥 가더라구요!
오오 맞아요. 저희 아빠도 다음부턴 그런 사람처럼 진상들한테 당하기전에 너가먼저 똥 봉투를 들고다니면 막말 못할거라고 하더라구요. 딱 그말나오내용!♡♡ 그래서 이제부터 들고다닐려구요. 근데..그전엔 안 들고 다녔던 이유가 기나가 밖에서 오줌만 싸고 똥은 안 싸더라구요. 그래서 밖에서 똥을 아에 안싸나? 라고 생각해서 안 챙기고 다녔는데 이런 진상들 만나니 막말못하게 똥 봉투 보여주면서 당당하게 다닐게요. ㅋㅋ 답변 감사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