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주인아니면,다른걸 해보겠습니다!
스토리:어느날,한 남자가 고양이를 버리고 떠났다.고양이는 며칠을 기다렸지만 그 남자는 오지 않았다.허기가지고 더러운 고양이를 어떤 여자가 대려가 씻기고,먹이도 주었다.그 고양이는 폐렴에 걸려있어 남자가 버린것이다.너무 신나게 놀아 폐렴때문에 잠시 기절한 고양이가 눈을 떠 본 곳은 유기묘 보호센터였다.그 여자는 고양이가 너무 불쌍해 유기묘 보호센터에 대려다 놓은것이다.그녀는 유기묘 보호소 사람에게 이렇게 말했다."폐렴이 있으니 뛰지 않게 해주시고,먹는걸 밝히니 탈나지 않게 밥을 주세요."라고 말하고 떠나버렸다.어느날,어떤 한 여자가 유기묘 보호센터에서 그 고양이를 대려갔다.밥도 주고,병원을 가서 건강검진도 받았다.폐렴이 다 나은건 아니지만,그녀는 아직도 사랑하고 있다.그녀는 말했다."너의 이름은 카라야.알겠지?"라고 말하자,고양이는 "야옹~"하고 울었다.시간이 지나고..고양이는 마지막 순간까지 집사에게 떠나지 않을려고 했다.그녀는 이렇게 말했다."카라야.날 하늘에서도 봐줘.나도 널 잊지 않을게.알겠지?"하고,그녀의 말 끝남과 동시에 고양이는 쓰러졌다.그녀는 사실 유기묘 센터에서 고양이를 준 사람이었다.(!!)그리고 고양이가 처음 만난 그녀는 그와 자주 만나는 사이였다.(!!)두번째로 고양이가 만난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슬픔을 표현했다.며칠뒤,고양이를 입양한 그녀는 카라를 생각하며 입양했다.하지만 그 고양이도 떠나자,더이상 키울 고양이가 없다고 생각했던 그순간,고양이들이 하늘에서 기적처럼 내려와 그녀를 꼬옥 감싸주었다.
끝입니다 긴글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