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기나가 병원을..안간지..엄청 몇년 됬어요. ㅠ 안간 이유가 다리 같은데 막 절둑거리다가 따듯한 물 묻인 손수건으로 마사지 해주면 금방 치료되고..상처같은것도 연고 발라주니..괜찮아져서 안 간것도 있지만..일단 기나가 25kg27kg인데..저한테 쫌..무겁죠..핳 그리고 기나가 차도 무서워 하고 목욕도 못시켜서..민폐가 될것같기도..하고..굳이 병원을 안가도 될까요??..8살이긴 한데..ㅠ
@가을이언니아 ..일단 답변 늦게 달아서 죄송하구요. 음..다리는 가끔 절둑 거리긴 하지만..그래도 제 생각에는 밖에서 키우다보니..모기도 물리고..진드기..등등..그리고 다리도 걸을때..불편해 보이고.. 목욕을 시키긴 하지만 밖에서 키우다보니 금방 덜어워져요..ㅠ 그래도 노력해볼게요. 그리고 병원을 걸어서 가는건 상상도 못합니다. 집이..워낙 시골이라..핳;;;;; 어쨌든 한번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