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정 좋아했고 그 아이도 저를 가장 좋아했는데 저희 고양이도 8개월 됬었어요 근데 어느날 맛탱이가(?)가고 얼굴 붓고 활발한 아이가 움직이지도 않는거에요ㅠ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패혈증이라고 하시는거에요 저희언니 병원측에서는 패혈증은 치료할수 있다고 했는데 죽었습니다...우리 은하 사진이에요...마지막 병원에서 언니가 주인인데 언니볼땐 일어나지도 않더니 언니가 영통으로 절 보여주고 제가 말을 허니까 막 인나려고 그랬어요ㅜㅜㅜ그게 아직도 제 머릿속이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