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퍼드(저먼셰퍼드) 특징

셰퍼드(저먼셰퍼드)에 특징 모두두두두두 다!!!! 알려주세요..정리 할게 있어서..여기 글에 올리는 이유는..(..사실..찾기..귀찮기도하고..모르는 용어 때문에요..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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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셰퍼드에 종류 벨지안 셰퍼드,화이트셰퍼드,저먼셰퍼드,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등이있습니다 저먼셰퍼드의 원산지 독일입니다 저먼셰퍼드에 쓰임새 공격견,추적견,체취증거견,수색견등 경찰견,군견으로 많이 쓰입니다 저먼셰퍼드에 장점 저먼셰퍼드는 털이 빨리마르고 지능이 높습니다 방울이님보다는 못하지만 조금 적어봤습니다
@누리는말티푸오오 짧게 딱 정리해줬내용!! 감사해요.♡♡
방울이
2021.08.01
늠름함의 대명사 저먼 셰퍼드 살면서 한 번쯤은 누구나 본 경험이 있는 저먼 셰퍼드입니다. 이 품종은 1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에서 알사티안 울프독으로 알려졌으며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늑대의 외모를 닮았습니다. 그 후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1977년에 저먼 셰퍼드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셰퍼드는 방목을 위해 개발된 품종입니다. 일명 양치기 강아지입니다. 하지만 셰퍼드의 뛰어난 힘과 지능이 사람들의 인식을 개선함에 따라 장애인 지원, 수색 및 구조, 경찰과 군사 역할에까지 투입됩니다. 외형의 일반적인 특징 저먼 셰퍼드는 두꺼운 밑털 위에 밀도가 높은 털을 하나 더 갖고 있는 이중형 털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셰퍼드라는 품종이 애초에 전쟁의 환경을 극복해야 했기 때문에 추위와 비를 견딜 수 있는 신체 조건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부드럽기보다는 다소 거친 털을 갖고 있습니다. 긴 털을 가지고 있는 셰퍼드도 있지만 이는 열성 유전자의 결과이므로 장모 품종은 사실 드문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독일 셰퍼드는 황갈색/검은색 형태 또는 붉은색/검은색 형태입니다. 태생적인 기질 저먼 셰퍼드는 적당히 활동적인 견종이며 자신이 지키려고 하는 사람을 경호하려는 습성이 몸에 베어 있습니다. 또한, 훈련을 시킬 때도 배우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이 뛰어납니다. 호기심이 많아서 경비견으로도 아주 훌륭하고 경호 습성 덕에 수색 임무에도 많이 투입됩니다. 낯선 사람과 바로 친구가 되려고 하지는 않기 때문에 올바른 사회화 교육 역시 필수적입니다. 교육을 충분히 시키지 않으면 자신의 가족과 영역을 과잉보호하여 자칫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군견으로 많이 채용되다 보니 사납다는 인식도 많이 퍼져있지만 사실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어떤 견종보다 사람과 친해질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사람이 함께 생활하는 군대나 경찰에서도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특히 셰퍼드의 뛰어난 지능은 감탄사를 불러일으킬 정도입니다 높은 취업률을 가진 견종 저먼 셰퍼드는 뛰어난 지능을 갖도록 개발된 견종입니다. 셰퍼드의 뛰어난 지능과 강력한 힘은 다양한 훈련을 신속하게 배울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경찰, 경비, 수색, 구조견으로 안성맞춤입니다. 소제목에 보시는 것처럼 상당한 취업률을 갖고 있는 견종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사람도 취업하기 힘든 현실에 처해 있는데 셰퍼드는 태어난 것만으로도 취업 자격을 만족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참 씁쓸한 현실입니다. 셰퍼드는 작업을 수행하고 지침에 따라 훈련을 잘 이행합니다. 특히 뛰어난 경찰 업무 수행 능력으로 범죄자를 추적하고 문제가 있는 지역을 순찰하며 용의자를 잡아냅니다. 또한 수천 마리의 독일 셰퍼드는 군대에서 사용된 적이 있습니다. 스카우트 임무를 수행하도록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적이나 부비 트랩과 같은 위험 요소를 군인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셰퍼드는 장애인 안내견으로 채용되기도 합니다. 안내견이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래브라도 리트리버를 떠올리는데 셰퍼드도 아예 안내견을 하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1920년대 스위스에서 안내견 훈련이 시작되었을 당시 훈련되었던 대부분의 개가 독일 셰퍼드였습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와 저먼 셰퍼드 그룹의 기질 테스트 실험에서 리트리버는 정서적 안정, 무서운 상황에서 신속하게 회복하는 능력, 협조적인 행동 및 친근 함에서 평균적으로 더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독일 셰퍼드는 공격성과 수비 적 행동에서 우월했습니다. 이 결과는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안내견 작업에 더 적합하고 독일 셰퍼드가 경찰 업무에 더 적합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독일 셰퍼드는 지금도 정원과 농작물 옆의 초원에서 양을 방목하고 돌보는 데 사용됩니다. 이 견종은 양이 농작물을 훼손시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셰퍼드의 건강 골관절염은 저먼 셰퍼드에게 일반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근골격계 통증 및 장애의 주요 원인입니다. 골관절염은 연골의 퇴화를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골격계 질환을 조심해야 하는 셰퍼드의 건강을 위해서는 특히나 건강한 식단이 중요합니다. 적절하게 칼슘을 섭취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칼슘 섭취는 골격이 약화를 방지해주고 고관절 이형성증과 같은 질환을 예방하는 데 좋습니다. EPA와 DHA와 같은 오메가3의 균형적인 섭취가 중요합니다. 이는 연골 이화 작용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비타민A와 비타민D는 뼈와 칼슘 대사를 조절하여 뼈의 발달과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결론 부드럽다는 인식보다 아직은 사납다는 인식이 더 많은 셰퍼드는 사람이 많은 군대와 경찰에서 활약하는 만큼 사람과의 친화력도 나쁘지 않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경호와 경계하는 습관이 몸에 베어 있기 때문에 사회화 교육은 반드시 올바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활동성이 많은 견종인 만큼 좁은 공간에서 오랜 시간 지내는 것은 셰퍼드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안겨줄 수 있으므로 충분한 활동을 시켜주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다음 | 괴력몬의 헬스장 저먼 셰퍼드는 지능이 높으며 충성심은 매우 강해요. 용맹하기는 하나 사납지 않으며 냉정하고, 침착합니다^~^ 저먼 셰퍼드 원산지는 독일입니다. 그리고 독일의 국견이기도 합니다. 독일 퇴역군인에 의해 개량의 역시가 시작되었는데 개량 초기에는 목양견으로 이용이 되었습니다. 꾸준히 개량이 되면서 다양한 능력을 가지게 되었으며 지금의 경찰견, 맹도견, 경비견 등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이러한 장점들로 저먼 셰퍼드 도그는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에서 군용으로 큰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군견으로 이용된 저먼 셰퍼드 외모로 수컷은 키가 60-66cm, 암컷은 55-60cm 입니다. 주둥이가 길고 쉬는 삼각형 모양이로 곧게 서있으며 털은 짧은 편이고 가슴과 목에 있는 털은 다소 길고 빽빽한 편입니다. 저먼 셰퍼드 외모로 앞다리는 짧은 편이지만 뒷다리의 힘이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German Shepherd 꼬리는 아래로 쳐진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저먼 셰퍼드 털은 단모종과 장모종이 있는데 단모종이 많은 편입니다. 저먼 셰퍼드 털 색깔은 검정색, 붉은색, 회색, 흰색이 있고 검정색은 갈색, 크림색, 붉은색, 회색 무늬가 동반되며 검정색은 갈색 무늬가 있습니다. 출처 다음, 천사들이 사는 세상
@방울이와....역대급으로..진짜 정성이다..진짜 항상 감사하고 진짜진짜 항상 고마워요!! 잘 참고할게요..큐큐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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