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잠도 잘 안 자는 애인데 잠을 갑자기 많이 자고
덜덜 떨고 호흡도 약간 불안정 합니다
물도 잘 안 마시고 밥도 잘 안 먹어요
기운도 없이 축 늘어져있고 감기 같은데
아니라고 생각 되시면 말해주세요
병원 꼭 데려갈께요
전 날 털을 짫게 밀어서 에어컨 바람에 감기가
걸렸나 봅니다,아니면 미용 할 때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털이 너무 짧아요. 체온유지가 잘 안될 것 같아요.그리고 혹시 약간 실례지만 강아지가 나이가 좀 많은가요? 만약에 많으면 죽을려는 걸 수도 있어요.아니면 뭐 이상한거 주워먹거나 그러면 목에 걸리거나 아니면 아파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지금으로서는 병원가서 진료 받는게 최우선이에요.
아구...털을 너무 짧게 짤라도 강아지한텐 안 좋아요. 털이 강아지에겐 체온유지를 해주게 하거든요.ㅠㅠ 근데 그 털을 다 밀어버렸으니 당연히 춥죠. 미용할때 스트레스도 있지만 전 감기라고 생각합니다. 그 강아지 온도 간단하게 체크한느 방법 지금 알려드릴게요. 그 강아지 귀안을 만져봤을때 뜨끈하면 강아지가 덥단 소리고,미지근 하면 그냥 보통 차갑다면 춥단 소리에요. 다음에도 같은 상황에서 귀안 만쟈보고 온도 잘 맞춰 주면 좋아용!♡